지금것 노트북 하면, 가지고 다니기 불편하고,

자판이 작아 문자를 입력하는데 엄청 불편하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제품을 받고서 포장을 뜯은후에, 제품을 들어보니, 아주가볍고, 깜찍한 모습에 만족..
함께 구입한 파우치에 쏙 들어가다 보니,
여행갈때나 사무실 이외의 장소에서 사용할때, 배낭에 넣어 이동하기가 아주 편리할 듯 하네요...
윈도우를 설치하고, 웹서핑등을 하는데,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키보드의 자판이 크고 ,

문자 입력하는데 아주 편하고, 키보드의 촉감이 부드러워,

기존에 가지고 있던 노트북에 대한 선입견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사실 출장 갈때나 , 메인컴의 보조용으로 사용할려고 구입을 한건데.
메인컴으로 사용을 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듯 합니다.
무선랜를 이용하여 인터넷을 하고,
무선 마우스를 사용하다보니,
인터넷 케이블이나 마우스 선들이 없어,
책상위가 복잡하지 않고, 선들이 걸리적 거리지 않으면서
공간도 많이 차지를 하지 않아,
상쾌한 기분으로 업무를 할수가 있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