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렴한 노트북들 많은데요,
와이프가 노트북이 필요하다며 검색하다가 디클 클릭북 어떻겠냐고 해서 검색질을 좀 해 보니,
지금 이 제품이 가성비가 참 좋아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이전 모델들에 비해 CPU가 개선된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노트북의 주요 용도가 인터넷검색, PPT 문서 작성, 워드문서작성, 프레젠테이션 용으로 주로 쓰다 보니,
이 정도 사양이면 충분할 것으로 보였습니다.
한가지, 약간 아쉬웠던 부분인 부족한 메모리 부분은 마이크로SD 카드를 추가 장착해서 보완해서 쓰고 있습니다.
와이프꺼 사주다 보니 저도 하나 있었으면 해서, 이 번에 두 개 제품을 구매 했습니다.
와이프는 D125제품으로 저는 D141 제품으로.
사진에 보는 것 괕이
실버색에 날렵함과 가벼움으로 무장하고,
애플 맥북과 같은 삘을 내뿜고 있어서 세컨드 제품으로 매우 손색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 쓰던 2kg이 넘는 도시바 제품을 쓰다가,
이 제품으로 백팩에 넣어 다니니 가벼워서 좋습니다.
전에는 노트북 백팩에 넣으면 정말 어꺠 빠지는 줄 알았는데 ^^
그리고 이 제품엔 윈10 이 깔려 있어서, 가성비에 정점을 찍는 것 같습니다.
프리도스 제품 사서 OS 깔고 어쩌고 하는 수고를 던 다는 것도 큰 매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부담없이 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노트북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해 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어제도 저희 회사 직원이 와이프 노트북 필요하다길래 이 제품 추천해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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