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adonari/221337593445

블로그 링크도 첨부합니다ㅎㅎ!

(블로그 리뷰 일부 발췌)

디스플레이 :

기본 TN 패널 디스플레이를 IPS패널로 바꿀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되었는데요.
꼭! 바꾸는게 낫습니다. (추천!)

글 작업 용도의 노트북으로 사는거지만 영상~그림을 업으로 삼고있어서
광시야각 IPS패널이 아닌 모니터라면 구매를 망설였겠지만 선택할 수 있다니 반가운 옵션이에요.

배터리 :
8000mAH의 배터리는
연속해서 영상을 시청하거나 고사양 작업을 계속한다면 부족할 수 있지만 이 노트북은 애초에 가벼운 작업을 위해 만들어졌어요. 문서작업과 웹 서핑, 중상옵의 넷플릭스에 적합해요.

즉, 배터리가 소모가 큰 작업을 하지 않으니 충분합니다!

크기와 무게 :

11인치의 화면은 조건에 완벽하게 부합했어요.
뉴 아이패드 9.7를 눈여겨보다 유턴했으니 크기는 차고 넘쳤어요.

이 가격에 키보드까지 포함해 960g.
카페에서 6~8시간 사용하는 정도라면 충전기를 생략해도 되지만,
충전기가 작고 가볍습니다.

디자인 :

가격에 한번 마음이 쏠리고, 두번째로 마음에 든건 디자인!

전자제품 살 때 아래 세가지 조건을 따지는 분들이라면 구매각ㅋㅋㅋㅋㅋ

1. 전자제품은 새하얀게 좋다.
2. 노트북 덮개에 회사 로고가 박혀있는건 싫다.
3. 쓰다가 노트북 디자인이 밋밋하게 느껴지게 되면, 스티커로 꾸미겠다.